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드 스페이스 2 (문단 편집) == 외전 == [[파일:Dead_space_2_severed_7.jpg]] '''데드 스페이스 2: Severed''' 2011년 3월 1일 발매되었으며, '''[[XBOX360]]과 [[플레이스테이션 3]]에서만''' 구입이 가능하다. 불행하게도 PC판 유저들은 엘리트 특전 수트에 이어서 이번에도 찬밥 신세가 되었다. 주인공은 [[데드 스페이스: 익스트랙션]]의 등장인물이자 현직 스프로울 경비대 소속인 '''[[게이브 웰러]]'''. 네크로모프가 발생하면서 [[스프로울]]에 [[헬게이트]]가 열리자, 전편의 생존자이자 자신의 '''아내'''인 [[렉신 머독]]을 구하기 위해 활약하게 된다. 참고로 게이브는 [[펄스 라이플(데드 스페이스)|펄스 라이플]], 패트롤 [[시커 라이플]], 패트롤 [[RIG]]를 착용하고 있다. 시간적 배경은 '''아이작이 네크로모프들을 신나게 해체하고 있을 때'''로, 진행하다보면 아이작이 남긴 파괴의 흔적을 슬쩍슬쩍 볼 수 있다. 배경은 타이탄 광산 부근과 아이작이 입원해있던 병원. 아웃브레이크 때 광산 근처에 있던 게이브는 렉신을 구하기 위해 병원까지 가는데, 그 와중에 네크로모프와 다른 위험을 맞이하게 된다. 총 2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게 거의 본편의 맵을 재탕해서 반대로 진행하는 거에 지나지 않고, 길이도 매우 짧아서 좀 맥이 빠진다. 대신 본편과 달리 네크로모프의 침식이 진행되며 아이작이 날뛰던 때보다 더 어두침침해진 배경 속이라 공포감은 훨씬 더 커졌으며, 난이도 또한 기본적으로 강화형 네크로모프들이 등장하고 적들의 종류가 증가하기 때문에 본편보다 높아 어느정도 도전욕을 자극한다. 그 외에는 익스트랙션의 애매모호한 엔딩을 확실히 마무리짓고 잊혀진 줄 알았던 외전격 캐릭터들의 운명 또한 확인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으로 손꼽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